아직도 날씨가 쌀쌀한데도 계절의 변화에 박물관뜰악에는 홍매화가 막 개화하여 찐한 향을 풍기는 바람에 벌들이 열심히 꽃가루를 채집하는 모습과 머지않아 만개할 매화꽃의 향연을 기대하면서~~ 양림동알리미 동아리활동에도 참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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